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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3]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 영종성당 공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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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작성일25-07-17 13:35 조회2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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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3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이 천주교 인천교구 영종성당에 방문하였다.

교우와 방문자 1400명이 모여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을 반기며 교중미사에 참여하였다.

정신철 요한세례자 주교(천주교 인천교구장)은 추기경님과 환한 웃음으로 일정 내내 함께 하였다.


추기경은 화동을 보시고 기뻐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대화하고 축복하였다.

어린 아기에게도 축복하셨다.

시종일관 환하게 웃는 추기경을 보며 영종성당 신자들은 함께 기뻐하며 행복했다.


대사제의 성전 입장에 1400명 가량의 교우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미사에 참석하였다.

정신철 요한세례자 주교(천주교 인천교구장), 김현수 토마스 신부(인천교구 총대리), 정성일 세례자요한(영종성당 주임신부) 등 16명의 사제가 미사를 집전하였다.


미사에 이어서 추기경님의 환영식이 진행되었고 

초등부의 율동찬양과,  증고등부의율동찬양으로 행사는 더욱 풍성해 졌다.


이후 손을 머리위로 올려 하트를 만들며 추기경님과 함께 단체 촬영을 하였고

행복한 추기경님과 함께한 행복한 신자들은 밝게 웃었다.


본당 설립 60주년을 맞이하여 

비움의 십자가 제막을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정신철 요한세례자 주교(천주교 인천교구장)가 거행하였다.

어어서 방문기념 식수를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정신철 요한세례자 주교(천주교 인천교구장), 김현수 토마스(인천교구 총대리)신부, 정성일 요한세례자 신부(영종성당 주임신부), 조홍제 대건안드레아(영종성당 사목회장)이 함께 하였다.


교구에서 많은 신부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외부 인사들도 참석하여 함께하였다.

외부 인사는 김교흥 국회의원, 배준영 국회의원, 김정헌 인천중구청장, 한동일 교수(바티칸 변호사 출신,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등이 함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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